난 지금 한참을 크고 뚱뚱한 자지를 갈망하고 있었고, 마침내 내가 찾고 있던 것을 찾았다.이 녀석은 괴물이고, 크기는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난 도저히 녀석을 입에 넣을 수 있었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해봤다.난 한번도 그런 걸 본 적이 없는데, 존나 거성과 같다.진짜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기가 막히게 느껴진다.그 녀석은 너무나도 거대하고, 감당하기에는 거의 무리가 있다.내 입안에서 녀석의 모든 부분을 느낄 수 있는데, 그 안에는 온 세상과도 같다.난 이럴 준비가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 자신을 멈출 수가 없다.녀석은 너무 세게 내 안으로 쑤셔 넣고, 마치 나만 그를 감당할 수 있는 나처럼 그렇게 나를 쑤셔 대고 있다.난 너무도 다행이다.드디어 내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