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룸메이트랑 섹스얘기를 하게됬어.걔는 큰 자지를 가지고있고 항상 자랑을 하거든.엉덩이 큰 여자인데 그걸 자랑하는것도 부끄러운게 아니야.우린 한번 시도해보고 어떻게 되었는지 보기로 했어.걔는 날 소파위로 굽혀서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했어.걔의 큰 자지가 내 엉덩이에 완벽하게 들어맞았고 우린 둘다 쾌감에 신음하고 있었어.그렇게 세게 박아대니까 콘돔도 안쓰더라고.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걔가 빼내고 난 후장에 따뜻한 좆물을 온몸에 느꼈어.내 인생 최고의 섹스였고 우리 둘다 완전히 만족했어.우린 둘다 젊고 뜨거웠고 무방비한 재미를 즐길 준비가 되어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