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우리애랑 외국여행갔었어.거기 조그만 집 하나 빌려서 같이 살았어.하루는 내 미모가 파티에 가기로 하고 돌아오면 입에 큰 자지를 물고 있다는걸 보여줬어.알고보니 몬스터 자지를 가진 늙은이랑 박았어.제법 작은 내 자지랑 비교해서 진짜 자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주고 싶다고 했어.그녀는 목구멍 깊숙히까지 자지를 넣고 능숙하게 작업하기 시작했어.분명히 즐기고 있었고, 늙은이의 자지를 빨아먹는걸 즐기고 있었어.잠시후 그놈이 바로 입안으로 들어왔고, 그놈의 좆물을 삼켰어.이번 모임에 굉장히 흥분한게 분명하고 모든걸 보여줘서 기뻤어.놀랐지만 동시에 엄청 흥분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