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을에서 젊고 열심인 게이남자인 아윤은 하루낚시를 즐기기로 했다.그는 장비를 챙겨 호수로 향했고 하루의 여유로움과 아마도 물고기를 잡을듯한 흥분이 밀려왔다.호수옆에 앉아 물에 줄을 캐스팅하며 근처에 있는 다른 남자도낚시를 했다.이 남자는 키가 크고 근육질이었고 놓치기 힘든 크고 욱신거리는 자지를 가지고 있었다.아윤은 뚫어지게 쳐다보지 못하고 어느새 두 남자는 뜨거운 만남을 하고 있었다.어부는 자신의 큰 자지를 드러내었고 아윤은 열심히 입에 넣으며 열정적으로 빨아댔다.두 남자는 이내 순간의 열기에 빠져들었고 그들의 몸은 열정적인 욕망의 춤에 휘감겼다.호수는 서로의 몸을 탐험하면서 게이들의 섹스를 위한 완벽한 백드롭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