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동네에서 자전거를 많이 타면서 싱그러운 공기와 운동을 즐기곤 했다.어느날 이웃집을 지나다보니 뭔가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눈치챌 수 밖에 없었다.마치 이웃집 여자가 뒷마당에서 어떤 여자와 떡을 치고 있는 것 같았다.나는 거기에 끼어들고 싶은 유혹이 들었지만, 나는 일단 현장을 만들지 않기로 했다.게다가 그날 장기적인 연애관계를 위한 나름의 계획을 가지고 집에 돌아와 내가 본 것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나는 여자친구를 좀 더 맹렬하게 떡칠하고 싶은지 초대하기로 했다.그녀는 모든 것이였고, 이윽고 우리는 점점 더러워지고 있었다.우리 촬영을 즐기는 만큼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