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남자가 병원 침대에 누워 타박상과 상처로 몸이 뒤덮인 장면이 벌어진다.가면을 쓴 남자가 손에 커다란 금속 바늘을 들고 방으로 들어온다.알몸의 남자에게 다가가 힘찬 진정제를 주입하기 시작한다.그리고는 가면을 쓴 남자는 그 남자를 침대까지 묶어 놓고, 이미 단단하고 행동 준비가 된 자지를 묶어 버린다.그리고는 마스크를 쓴 남자가 그 남자를 지배하기 위해 자신의 자지를 이용해서 굴욕을 주고 벌을 준다.그리고는 큰 딜도를 꺼내더니 그 경계의 남자의 엉덩이를 박아대며 쾌감과 고통에 신음하게 만든다.그 광경은 가면을 쓴 남자가 마침내 그 남자를 풀어버리고 병실에 혼자 남겨둔 채 끝나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