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병원가운을 입은 젊은 여자가 병원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남의사가 병실로 들어오자 긴장하고 불안해 보인다.의사는 자신을 소개하며 환자가 일상적인 검진을 위해 있다는 설명을 한다.환자는 이 말을 듣고 안심한 듯 보이며 의사에게 웃어보인다.의사는 그런 환자를 진찰을 진행한 후 유방부터 시작해서 성기로 내려간다.의사는 자신의 음부를 만지기 시작하면서 환자가 눈에 띄게 불편해 한다.의사는 잠시 멈추고 환자에게 처녀막 검사를 받을 준비가 되었는지를 묻는다.환자는 고개를 끄덕이며 의사는 손가락을 안으로 살며시 집어넣는다.그리고 검사를 진행하여 찢어지거나 손상이 오는 기미를 확인한다.환자는 그 과정 내내 말이 없었지만 얼굴 표정은 불편한 기색을 보인다.의사가 진찰을 마치고 환자를 방에서 나가자 환자는 혼자 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