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은 차고를 감시하는 임무를 맡고, 그 행위에 걸린 십대 강도를 마주친다.도난자는 긴장을 하며 체포를 피할 계획을 생각해낸다.경비원에게 자유를 댓가로 랩댄스를 제안한다.경비원은 처음에는 망설이더니 결국 유혹에 굴복한다.도난자가 춤에 능숙해져서 경비를 유혹하기 위해 그녀의 동작을 이용한다.경호는 더 이상 저항하지 못하고 무릎춤을 즐기기 시작한다.경비에게 블로우잡을 주면서도 도난자의 솜씨는 그냥 춤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경비는 그의 말의 남자인 빠구리의 일부를 이행해 도둑을 풀어준다.도난쟁이는 고맙고 다시는 훔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