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이 집에 오기 두어분전에 여자친구가 친구집으로 갔다.그리고는 엄청 흥분해서 발정이 나서 란제리를 입은 애인을 기다리기로 했다.녀석이 드디어 왔을때, 아기는 곧바로 침대에 몸을 던지고 허리를 숙여 녀석이 자기를 바로 데려다 주기를 바랬다.그런데 녀석은 섹스에 별로 흥분하지 않고 있었다.하지만 파트너가 알몸으로 박을 준비가 되어있는 것을 보고 자지가 솟아오르며 커지기 시작했다.녀석은 이렇게 뜨거운 모습을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 자세로 미인을 보는 것이 무척이나 기뻤다.녀석의 뒤에서 바로 데리고 나와서 열심히 박아댔다.여자애는 최근 긴 섹스 휴식시간에 잠에서 깬 터라 매우 만족하며 섹스를 갈구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