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갑자기 아무데서나 나타나더니 자기 방으로 오라고 하는 것이었다.여친은 금방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방에 들어오자마자 침대위에서 완전 나체로 있는 여친을 보고 말았다.여친의 젖가슴을 만지던 여친은 여친이 보는 것에 무척 놀랐지만 여친과 항상 멋진 섹스를 나누었기에 전혀 개의치 않았다.여친이 얼른 옷을 벗고 여친의 큰 자연 가슴을 핥기 시작했다.여친도 여지껏 다른 남자와 이렇게 강하고 깊은 관계를 느껴본 적이 없었기에 쾌감에 신음했다.여친 역시 깎아낸 보지를 핥다가 안으로 집어넣었다.여친과는 이렇게 격렬한 오르가즘을 경험해 본 적이 없었기에 그녀는 쾌감으로 소리를 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