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어떤 액션을 갈망해왔고 남자친구는 그냥 자르지 않았죠.내 말은 흥건하고 다 그런건데 요즘은 걔가 딥시트 이슈나 뭐 그런걸 좀 얻은것처럼 먼짓을 하고 있더군요.아무튼 제 베프가 오면 쌀쌀대는 그의 그 곳에 있었습니다.갑자기 그의 자지를 빨고 싶은 충동이 들자 우리는 음악과 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남자랑 하는건 아닌데 꽤나 인상적인 패키지를 받았고 저는 그냥 저항할 수 없었습니다.그도 괜찮았고 우리는 바로 소파에서 그곳에서 장사에 들어갔습니다.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저는 더 원했습니다.그래서 남자친구가 기절할때 친구에게 박아달라고 하기로 했습니다.꽤나 야생적이었지만 젠장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그리고 그가 마침내 왔을 때 저는 그의 끈적한 로드로 저를 가득 채우게 해주었습니다.이 경험은 제가 금방 잊어버리지 않을 경험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