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 이었는데 ..그의 친구를 우연히 발견했습니다.우린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물건은 꽤 빠르게 달아올랐습니다.그의 친구는 예쁜 얼굴과 그저 감탄을 받아달라는 뚱뚱한 엉덩이를 가진 큰 녀석이었습니다.나는 저항할 수 없었고 그가 갈망하던 것을 조금 맛보게 되었습니다.그의 몸은 뚱뚱하고 곡선이 완벽하게 섞여있었고 그의 엉덩이는 내 남자친구들만큼이나 컸습니다.그녀의 엉덩이는 내 엉덩이와 맞닿아 있었고 나는 그의 엉덩이를 바라보는 광경이었고 그 순간 나는 모든 순간을 즐기며 길을 잃었습니다.그의 친구가 확실히 내 타입은 아니었지만 그와 함께 있고 싶다는 생각만 들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나는 그에게 좋은 시간을 주고 애초에 거기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음에도 만족감을 느끼며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