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만한 몸매를 가진 두 보스턴의 한 쌍은 그들의 욕망을 탐구하고 싶어한다.통통한 체격에 사내는 아내의 탐스러운 곡선에 만족하지 못한다.아내의 혀로 아내를 즐겁게 해주는 것을 탐닉하며 아내의 부드러운 주름살 구석구석을 탐닉한다.아내는 차례로 욱신거리는 사내에 아낌없이 관심을 보이며 왕복운동을 한다.그들의 열정적인 만남에서 서로의 만족은 만만치 않다.하지만 아내도 모르는 사이에 외간 쾌락에 탐닉하는 것이 남편의 충동이다.그들이 친밀한 순간을 이어가자 뜻밖의 비틀림에 불을 붙이며 놀란 방문객이 찾아온다. 아내는 처음에 당황한 나머지 낯선 사람들의 유혹에 빠져들고 만다.낯선 남자와 아내가 뜨거운 만남을 하게 되면서 남편은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욕망에 불이 붙는다.다른 남자에게 쾌락을 느끼는 아내의 모습은 오직 자신의 흥분을 부채질하는 역할만 한다.그 광경은 아내가 열심히 두 남자를 상대하는 매혹적인 그룹섹스로 전개되며, 아내의 만족할 줄 모르는 쾌락에 대한 욕구는 모든 신음과 헐떡거림에서 뚜렷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