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미국놈은 친구와 친구와이프와 휴가를 나와서 이웃을 조금 재미나게 초대하여 물건을 엿보기로 했다.누구든 무릎이 약해질수 있는 엉덩이를 가진 콜롬비아 미녀인 이웃놈은 고집을 부리며 버티고 있었다.처음 몇번의 망설임 끝에 미국놈은 그녀속 깊숙한곳에 몸을 들여다보며 거칠고 빠르게 박아댔다.당시 집을 비운 그의 친구놈은 화끈한 광경을 걸어들어왔지만 화를 내지 않고 은근히 짜릿했다.한참동안 아내에게 어떤 행동을 갈구하던 흑인미녀는 마치 챔프처럼 신음소리를 내며 쾌락에 몸부림을 쳤다.미국놈이 그녀의 엉덩이를 박아대자 신음소리와 몸부림으로 미국인놈은 드디어 끝을 내고는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에 자신의 짐을 쏘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