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무미건조한 땅에서 두 명의 지글지글한 아내, 그들 가족의 프라이마가 불타오르는 열정으로 화면에 불을 지피게 된다.이 두 코르누도 에포사들은 풍만한 몸과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으로 뜨거운 만남을 나눌 준비가 되어 있다.그들이 격렬한 오랄 교환을 탐닉하며 펼쳐지는 장면.그들의 스킬은 날카로우며 그들의 굶주림은 만만치 않다.이 발정난 아내들만이 이룰 수 있는 상호적인 만족으로 이어진다.카메라가 굴러가면서, 쇼펜시타와 그들의 코르누두 에포사는 유혹과 만족의 게임에 참여한다. 서로 옷을 벗기며 탐스러운 페리로자를 드러내고 흑인들을 유혹하는 그 분위기는 기대감으로 짙어진다.그들이 서로를 번갈아가며 꽃가슴을 우람하게 즐기며 황홀경으로 몰고 간다.절정은 바라보는 광경, 쾌락에 대한 그들의 풀 수 없는 갈증에 대한 성약이다.이건 당신을 숨이 멎을 듯하게 만들 열정과 욕망의 원시적이고 여과되지 않은 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