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과 죄악의 세계에서 아스카스로 하여금 감질나게 하는 태마닌 아사기 3 시리즈의 요령이 어두워진다.애니에서 영감을 얻은 이 헨타이 게임은 욕망과 배신의 깊은 곳을 파고들며 심통과 후회의 흔적을 남긴다.순진하면서도 매혹적인 주인공인 아스카스는 거짓과 속임수의 그물 속에 뒤엉켜 자신을 발견한다.금단의 매력은 너무 강해져 그녀를 돌아올 수 없는 길로 이끌고 있다.어두운 기운을 가진 유혹자인 블랙 릴리스가 아스쿠아스를 쾌락과 고통의 세계로 유혹한다.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아스카스가 자신의 제정신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환상과 현실의 경계가 흐려진다.강도가 쌓이고 말뚝이 높아지고 아스쿠사의 선택의 결과가 명백해진다.이건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욕망과 쾌락의 경계선이 되고, 고통과 욕망의 경계선을 흐리게 되는 현실, 그리고 태만의 모든 선택이 나쁜 끝인 3인승의 세계, 모든 선택이 악의 끝인 승부를 가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