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여분의 쾌락을 찾아 헤메는 유부녀, 플로리다의 숲속에서 한적한 곳을 모험한다.그녀들과 함께하지 말아야 할 남자와 육체적 욕망을 탐닉하는 임무를 맡은 그녀.원초적인 충동에 굴복하는 그녀들의 기대감으로 분위기는 짙다.그녀들의 불법적인 만남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는 사내는 그녀의 탐스러운 곡선이 보이는 가운데 그녀를 뒤에서 떼어 놓는다.그들의 격정적인 만남은 그녀가 더 깊이 파고들면서 어느 부분도 건드리지 않은 채로 확대된다.그의 흔적을 남기기로 작정한 사내는 가차없는 공격을 이어가며 그녀를 새로운 황홀감의 높이로 몰아간다.앞에서 그녀를 데리고 나가는 그의 열정은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탐험하는 손길로만 더욱 격렬해진다.이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는 사내는 그녀의 얼굴에 좆질을 해가며 숨이 차올라가며 만족한 얼굴로 그들의 만남을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