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은 남자가 창문에 서서 아래 동네를 바라보는 것으로 시작된다.그러더니 딱딱한 자지를 빼내고 쓰다듬기 시작하면서 카메라가 줌인한다.자신을 계속 쓰다듬으면서 점점 더 흥분하면서 아래사람들을 주시한다.갑자기 그가 한발짝 더 나아가기로 결심하고 자신의 자지를 밑에 이웃들에게 번쩍이는 것이다.카메라는 그의 자지가 세상에 드러나는 순간을 포착하며 벌거벗은 채로 서있다.아래 이웃들은 어쩔 줄 몰라하며 충격과 혼란에 휩싸인다.하지만 남자는 그들의 반응에 신경쓰지 않고 계속해서 자지를 쓰다듬으며 동네의 시야를 즐긴다.동영상은 그를 마무리하고 이웃들이 넋을 잃고 흥분하는 모습으로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