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병원 가운을 입은 젊은 여자가 의사실 탁자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있다.흰 코트를 입은 의사인 박사장이 검사를 하며 그녀에게 질문을 하고 다양한 검사를 하고 있다.그러나 의사들의 접근은 단순한 임상 이상의 것-그는 여자를 굴욕시키는데 있어서 큰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그녀가 다리를 활짝 벌려서 자연스러운 가슴을 드러내게 한 그는 또한 검약을 사용하여 그녀의 음부를 검사한다.여자는 진행이 명백히 불편하지만 의사는 매 순간을 즐기는 것 같다.이런 상황을 의사선생님이 촬영한 영상은 플로리다의 실제 의사실에서 촬영한 것으로 설정은 현실적이다.장갑을 사용하는 것은 임상 박리감에 더해지지만 상황의 현실은 무관심하다.이건 환자와 의사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진찰의 세계와 의료진단의 세계에 대한 생생하고 여과 없는 시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