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멋진 필리핀 간호사와 병원에서 낯선 사람에게 이용당하는 곡선미가 넘치는 아내를 담고 있다.침대에 누워있는 아내에게 검진을 해주는 간호사가 장면이 시작된다.낯선 남자가 방에 들어와 간호사와 꼬시기 시작한다.아내와 머리를 주는 것에 능숙한 간호사가 낯선 사람에게 마사지를 해주기 시작한다.아내는 이런 점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낯선 사람은 그저 다정하기만 하다고 안심시킨다.간호사는 그런 아내를 두고 방을 나간다.낯선 남자는 아내의 몸을 만지기 시작하고 아내는 쾌감에 신음하기 시작한다.낯선 사람은 모든 것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가져가 아내에게 감각적인 마사지를 하기 시작한다.그리고 적당한 곳에서 아내를 만지며 쾌감으로 신음을 내기 시작한다.그 영상은 아내와 낯선 사람이 서로 친밀해지며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