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말과 레나 문이 꽉 끼는 가죽 의상을 입고 발코니에 걸터앉아 경치를 감상하며 따스한 여름바람을 즐긴다.갑자기 꽉끼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발정난 이웃이 등장하고 바로 레나를 유혹하기 시작한다.둘은 화끈하고 열정적인 대화를 나누며 이웃이 레나에게 강렬한 욕망을 드러내고 있다.그녀는 왕복운동을 하는 것 이상으로 기뻐하고 이내 둘은 발코니에서 열정적으로 키스를 하고 있다.하지만 이웃이 갑자기 거대한 자지를 빼내어 레나스의 꽉 끼인 엉덩이에 쑤셔대기 시작하면 상황이 급격히 악화된다.쉐말은 분명히 그 모든 순간을 즐기며 이웃이 그녀를 집요하게 찧어대자 신음하며 쾌락에 몸부림치고 있다.결국 이웃은 여전히 팽팽한 자지에 쓰러지고 있다.레나를 잊을 수 없는 이 장면은 정말이지 잊을 수 없을 만큼 뜨거운 장면이다.이 장면은 숨이 멎을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을 남긴다.